Kyung-Lim Callvan
가족들과 3주간의 유럽(폴란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운이 좋게도
한국만의 정과 다정, 친절함으로
지현석 기사님께서 기분좋게 동행해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곧,
출국할 분들께 추천해서 5월 8일 이용할 예정인데,
여행의 시작을 설렘과 편안함으로 시작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경림공항콜밴 Kyung-Lim Callvan